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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동에 예술공간을 열다 - 러닝투런

    <000간>은 지난 6월 창신동에 문을 연 청년 사회적 기업 러닝투런의 예술공간 이름이다. 러닝투런은 창신동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미디어 아트 교육을 해오다가 ‘창신동’에 대한 관심으로 이곳에 아예 2년간 계약을 하고 예술공간을 꾸렸다. 봉제 공장 사이(間), 혹은 ‘일상’이 되어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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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 임유철

    2006년 임유철 감독은 극장용 축구 다큐멘터리 <비상>을 만들어 4만의 관객을 동원했다. 스포츠와 다큐는 극장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깨고 손익분기점을 넘긴 것이다. 지금은 두 번째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도 축구를 소재로 한 극장용 다큐멘터리지만,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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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토노트, <죽음 항해>를 떠나다 - 이수영

    자장면을 찾아 중국을 헤매고, 소복을 입고 뉴타운의 부푼 꿈을 위해 부수어진 철거촌을 돌아다니는 미술작가 이수영. 그녀는 자신의 신체에 자라는 습진에서 잊혀졌던 과거의 기억을 채집하고, 자신이 목격한 길림성 조선족의 삶을 서울의 변두리 가리봉동에서 풀어내는 흥미로운 작업들을 해왔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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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지 않기 위해 여행 중인 사람 – 홍 은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과 13년 동안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홍은 씨는 서른 일곱 살이던 2010년에 스페인으로 떠났다. 딱 1년 전 일이다. 틈만 나면 여행을 다니던 그녀는 지금 세비아에서 그림과 세라믹, 플라멩고를 배우고, 스페인 사람 두 명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자신의 일상을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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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와 公의 마주침 - 공공미술가 양철모

    양철모는 예술을 통해 공존을 고민하는 작가이자 기획자이다. 그는 이주에 관련한 문화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믹스라이스(mixrice)의 멤버이자, 전시기획, 공공미술기획, 문화예술교육에 관련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예술과 공공. 이 첨예한 두 단어가 어떻게 움직여지는지, 공공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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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연구자- 홍석우

    홍석우는 패션 바이어, 스타일리스트, 패션 저널리스트, 패션 블로거이다. 2년 전부터는 그동안 관찰해온 한국의 패션 지형에 관한 강의도 하고 있다. 국내 패션 문화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꾸준하고도 지속적으로 ‘지금, 이곳’의 패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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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연장의 꿈 - 화가 홍수정

    홍수정 작가의 <혼자 놀기 시리즈B>를 보고 있으면 보송보송한 서늘함, 기분 좋은 가벼움 같은 게 느껴진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의 꿈을 잊은 적이 없다는 작가는 서른을 넘겨 드디어 첫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생애 첫 개인전을 앞두고 있는 홍수정 씨를 만났다.